필로폰 든 소지품 분실 50대 구속
입력 2023.08.02 (22:03)
수정 2023.08.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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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특별사법경찰대 대전센터는 마약을 가지고 열차에 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앞서, 휴대전화 케이스에 필로폰을 숨긴 채 열차에 탔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유실물을 찾으러 온 대전역에서 철도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A씨가 소지한 필로폰은 4.9g으로 163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A씨는 앞서, 휴대전화 케이스에 필로폰을 숨긴 채 열차에 탔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유실물을 찾으러 온 대전역에서 철도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A씨가 소지한 필로폰은 4.9g으로 163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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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 든 소지품 분실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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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2 22:03:01
- 수정2023-08-02 22:04:51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대전센터는 마약을 가지고 열차에 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앞서, 휴대전화 케이스에 필로폰을 숨긴 채 열차에 탔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유실물을 찾으러 온 대전역에서 철도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A씨가 소지한 필로폰은 4.9g으로 163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A씨는 앞서, 휴대전화 케이스에 필로폰을 숨긴 채 열차에 탔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유실물을 찾으러 온 대전역에서 철도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A씨가 소지한 필로폰은 4.9g으로 163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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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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