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입력 2023.08.03 (01:02) 수정 2023.08.03 (0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최재형 의원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2일) 오 시장, 최 의원과 함께 서울 종로구 동원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기 가동 여부 등 폭염 대비 시설을 점검합니다.

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최근 집중 호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더위 쉼터란 주로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아동센터 등 냉방비·운영비가 지원되는 시설로, 노인·어린이·취약계층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시설을 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윤재옥,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 입력 2023-08-03 01:02:50
    • 수정2023-08-03 01:06:01
    정치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최재형 의원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2일) 오 시장, 최 의원과 함께 서울 종로구 동원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기 가동 여부 등 폭염 대비 시설을 점검합니다.

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최근 집중 호우 이후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무더위 쉼터란 주로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아동센터 등 냉방비·운영비가 지원되는 시설로, 노인·어린이·취약계층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시설을 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