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현수막 제로구역’ 33곳으로 확대
입력 2023.08.03 (08:07)
수정 2023.08.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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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도심에 무분별한 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이른바 현수막 제로구역을 현재 15곳에서 33곳으로 확대합니다.
이는 범어네거리 등 대구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로 등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교통 방해 등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시는 각 정당에 현수막 제로구역 이외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는 범어네거리 등 대구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로 등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교통 방해 등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시는 각 정당에 현수막 제로구역 이외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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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현수막 제로구역’ 3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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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08:07:08
- 수정2023-08-03 08:18:08
대구시가 도심에 무분별한 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이른바 현수막 제로구역을 현재 15곳에서 33곳으로 확대합니다.
이는 범어네거리 등 대구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로 등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교통 방해 등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시는 각 정당에 현수막 제로구역 이외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는 범어네거리 등 대구 시내 주요 교차로와 도로 등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교통 방해 등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시는 각 정당에 현수막 제로구역 이외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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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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