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칼호텔 매각 계획 무산
입력 2023.08.03 (08:39)
수정 2023.08.0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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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제주칼호텔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한진그룹은 최근 지주사인 한진칼의 경영공시를 통해 제주칼호텔을 매각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진그룹은 제주칼호텔 부지와 건물을 제주드림PFV에 95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지만 잔금 미납 등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진그룹은 최근 지주사인 한진칼의 경영공시를 통해 제주칼호텔을 매각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진그룹은 제주칼호텔 부지와 건물을 제주드림PFV에 95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지만 잔금 미납 등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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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칼호텔 매각 계획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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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08:39:31
- 수정2023-08-03 08:44:58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제주칼호텔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한진그룹은 최근 지주사인 한진칼의 경영공시를 통해 제주칼호텔을 매각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진그룹은 제주칼호텔 부지와 건물을 제주드림PFV에 95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지만 잔금 미납 등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진그룹은 최근 지주사인 한진칼의 경영공시를 통해 제주칼호텔을 매각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진그룹은 제주칼호텔 부지와 건물을 제주드림PFV에 95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지만 잔금 미납 등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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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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