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폭염 취약 사업장 적극 감독해야”
입력 2023.08.03 (10:04)
수정 2023.08.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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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어제(2일) 논평을 내고 폭염 취약 사업장의 휴식 시간과 휴게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감독을 할 것을 고용노동부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폭염에 따른 휴식 시간은 노동자의 작업 강도와 연령, 작업복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폭염에 따른 휴식 시간은 노동자의 작업 강도와 연령, 작업복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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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폭염 취약 사업장 적극 감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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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04:28
- 수정2023-08-03 10:24:13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어제(2일) 논평을 내고 폭염 취약 사업장의 휴식 시간과 휴게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감독을 할 것을 고용노동부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폭염에 따른 휴식 시간은 노동자의 작업 강도와 연령, 작업복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폭염에 따른 휴식 시간은 노동자의 작업 강도와 연령, 작업복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노동자에게 작업 중지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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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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