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 승용차 가스배관 파손…400곳 가스 공급 중단
입력 2023.08.03 (10:06)
수정 2023.08.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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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저녁 6시 반쯤 남해군 남해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근 가정집 LP가스 공급 배관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주변 상가와 가정집 400여 곳에 가스 공급이 2시간 동안 차단됐습니다.
남해군 가스 공급사업자는 사고 2시간 뒤인 밤 8시 반쯤 배관 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주변 상가와 가정집 400여 곳에 가스 공급이 2시간 동안 차단됐습니다.
남해군 가스 공급사업자는 사고 2시간 뒤인 밤 8시 반쯤 배관 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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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읍 승용차 가스배관 파손…400곳 가스 공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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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06:41
- 수정2023-08-03 10:24:14
어제(2일) 저녁 6시 반쯤 남해군 남해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근 가정집 LP가스 공급 배관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주변 상가와 가정집 400여 곳에 가스 공급이 2시간 동안 차단됐습니다.
남해군 가스 공급사업자는 사고 2시간 뒤인 밤 8시 반쯤 배관 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주변 상가와 가정집 400여 곳에 가스 공급이 2시간 동안 차단됐습니다.
남해군 가스 공급사업자는 사고 2시간 뒤인 밤 8시 반쯤 배관 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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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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