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7일째 폭염경보…동해안 열대야 지속
입력 2023.08.03 (10:08)
수정 2023.08.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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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가, 대구와 나머지 경북 전역에 7일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천과 경산, 경주 37도, 대구와 예천, 포항 36도 등 33에서 37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지겠지만, 비가 그치면 기온은 또 오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포항과 울릉도는 최근 일주일 새 열대야가 6번 기록됐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천과 경산, 경주 37도, 대구와 예천, 포항 36도 등 33에서 37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지겠지만, 비가 그치면 기온은 또 오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포항과 울릉도는 최근 일주일 새 열대야가 6번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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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7일째 폭염경보…동해안 열대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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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08:55
- 수정2023-08-03 11:05:27
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가, 대구와 나머지 경북 전역에 7일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천과 경산, 경주 37도, 대구와 예천, 포항 36도 등 33에서 37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지겠지만, 비가 그치면 기온은 또 오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포항과 울릉도는 최근 일주일 새 열대야가 6번 기록됐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천과 경산, 경주 37도, 대구와 예천, 포항 36도 등 33에서 37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지겠지만, 비가 그치면 기온은 또 오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곳곳에서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포항과 울릉도는 최근 일주일 새 열대야가 6번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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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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