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호우피해 수재의연금품 답지
입력 2023.08.03 (10:30)
수정 2023.08.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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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 수해 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HS건설 박재범 대표는 어제 청주시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수재의연금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청주하이테크밸리에서도 5천만 원의 수재의연금품을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주시에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28억 원 상당입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HS건설 박재범 대표는 어제 청주시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수재의연금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청주하이테크밸리에서도 5천만 원의 수재의연금품을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주시에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28억 원 상당입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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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호우피해 수재의연금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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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30:33
- 수정2023-08-03 10:35:53
청주시에 수해 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HS건설 박재범 대표는 어제 청주시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수재의연금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청주하이테크밸리에서도 5천만 원의 수재의연금품을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주시에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28억 원 상당입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HS건설 박재범 대표는 어제 청주시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수재의연금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청주하이테크밸리에서도 5천만 원의 수재의연금품을 전달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주시에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28억 원 상당입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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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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