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강릉 최저기온 30.5도 열대야…무더위 지속
입력 2023.08.03 (10:40)
수정 2023.08.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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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강원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밤 최저기온은 강릉이 30.5도를 기록했고, 양양 27.6도, 삼척 27.3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낮 최고기온이 강릉 38도, 양양 37도, 고성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밤 최저기온은 강릉이 30.5도를 기록했고, 양양 27.6도, 삼척 27.3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낮 최고기온이 강릉 38도, 양양 37도, 고성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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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 강릉 최저기온 30.5도 열대야…무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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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40:55
- 수정2023-08-03 10:50:13
지난밤 강원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밤 최저기온은 강릉이 30.5도를 기록했고, 양양 27.6도, 삼척 27.3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낮 최고기온이 강릉 38도, 양양 37도, 고성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밤 최저기온은 강릉이 30.5도를 기록했고, 양양 27.6도, 삼척 27.3도 등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낮 최고기온이 강릉 38도, 양양 37도, 고성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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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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