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여름철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 운영
입력 2023.08.03 (10:44)
수정 2023.08.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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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여름철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합니다.
삼척시는 이달(8월) 말까지 도계읍과 근덕면 등 읍면 지역 8개 경로당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은 인근 의료기관에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의뢰해 진행 단계별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이달(8월) 말까지 도계읍과 근덕면 등 읍면 지역 8개 경로당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은 인근 의료기관에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의뢰해 진행 단계별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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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여름철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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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44:18
- 수정2023-08-03 10:50:14
삼척시가 여름철 찾아가는 기억력 검진센터를 운영합니다.
삼척시는 이달(8월) 말까지 도계읍과 근덕면 등 읍면 지역 8개 경로당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은 인근 의료기관에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의뢰해 진행 단계별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이달(8월) 말까지 도계읍과 근덕면 등 읍면 지역 8개 경로당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은 인근 의료기관에 진단검사와 정밀검진을 의뢰해 진행 단계별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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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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