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대구 군부대 이전, “9~10월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23.08.03 (19:15)
수정 2023.08.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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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도심 군부대 7곳을 통합이전하겠다고 발표한 지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칠곡과 영천, 상주, 의성·군위 등 5개 시군이 부대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지난 3월쯤 국방부와 부대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려 했지만 군을 설득하고 검토해야 할 사항도 많아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국방부와 협의 결과 9월이나 10월 정도에 양해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특보를 만나 이전사업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절차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그동안 칠곡과 영천, 상주, 의성·군위 등 5개 시군이 부대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지난 3월쯤 국방부와 부대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려 했지만 군을 설득하고 검토해야 할 사항도 많아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국방부와 협의 결과 9월이나 10월 정도에 양해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특보를 만나 이전사업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절차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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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인터뷰] 대구 군부대 이전, “9~10월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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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9:15:00
- 수정2023-08-04 10:29:46
대구시가 도심 군부대 7곳을 통합이전하겠다고 발표한 지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칠곡과 영천, 상주, 의성·군위 등 5개 시군이 부대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지난 3월쯤 국방부와 부대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려 했지만 군을 설득하고 검토해야 할 사항도 많아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국방부와 협의 결과 9월이나 10월 정도에 양해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특보를 만나 이전사업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절차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그동안 칠곡과 영천, 상주, 의성·군위 등 5개 시군이 부대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대구시는 애초 지난 3월쯤 국방부와 부대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려 했지만 군을 설득하고 검토해야 할 사항도 많아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국방부와 협의 결과 9월이나 10월 정도에 양해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특보를 만나 이전사업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절차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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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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