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학병원 5곳,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신청
입력 2023.08.03 (19:39)
수정 2023.08.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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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5개 대학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을 받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청 병원은 경북대 본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으로, 복지부 심사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상급종합병원 자격을 계속 유지할지가 결정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올 연말 상급종합병원을 발표할 계획인데, 앞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진료과목의 입원 진료체계를 갖춰야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병원은 경북대 본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으로, 복지부 심사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상급종합병원 자격을 계속 유지할지가 결정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올 연말 상급종합병원을 발표할 계획인데, 앞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진료과목의 입원 진료체계를 갖춰야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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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대학병원 5곳,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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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9:39:56
- 수정2023-08-03 19:47:12
대구지역 5개 대학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을 받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청 병원은 경북대 본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으로, 복지부 심사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상급종합병원 자격을 계속 유지할지가 결정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올 연말 상급종합병원을 발표할 계획인데, 앞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진료과목의 입원 진료체계를 갖춰야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병원은 경북대 본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병원으로, 복지부 심사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상급종합병원 자격을 계속 유지할지가 결정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올 연말 상급종합병원을 발표할 계획인데, 앞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진료과목의 입원 진료체계를 갖춰야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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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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