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3.08.03 (19:57)
수정 2023.08.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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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같은 더위만으로도 지치는데, 코로나19 확산세에 독감 유행까지, 올 여름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힘듭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거의 일상을 되찾았고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등급에서 4등급으로 낮추려고 하지만 이것으로 코로나19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일상 회복이 코로나19 방역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극한 기후와 끝나지 않는 감염병 유행, 건강하게 여름을 버틸 수 있도록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거의 일상을 되찾았고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등급에서 4등급으로 낮추려고 하지만 이것으로 코로나19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일상 회복이 코로나19 방역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극한 기후와 끝나지 않는 감염병 유행, 건강하게 여름을 버틸 수 있도록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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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9:57:21
- 수정2023-08-03 20:09:52
찜통 같은 더위만으로도 지치는데, 코로나19 확산세에 독감 유행까지, 올 여름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힘듭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거의 일상을 되찾았고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등급에서 4등급으로 낮추려고 하지만 이것으로 코로나19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일상 회복이 코로나19 방역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극한 기후와 끝나지 않는 감염병 유행, 건강하게 여름을 버틸 수 있도록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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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일상 회복이 코로나19 방역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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