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38.4도, 역대 8월 최고기온 2위…“당분간 무더움”
입력 2023.08.03 (21:36)
수정 2023.08.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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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릉의 낮 기온이 연일 올여름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오늘 낮최고기온은 38.4도까지 올라 강릉지역의 8월 일최고기온으로는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강원 대부분 지역도 33도에서 36도안팎을 기록하며 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릉의 오늘 낮최고기온은 38.4도까지 올라 강릉지역의 8월 일최고기온으로는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강원 대부분 지역도 33도에서 36도안팎을 기록하며 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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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38.4도, 역대 8월 최고기온 2위…“당분간 무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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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1:36:04
- 수정2023-08-03 21:53:06
강원도 전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릉의 낮 기온이 연일 올여름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오늘 낮최고기온은 38.4도까지 올라 강릉지역의 8월 일최고기온으로는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강원 대부분 지역도 33도에서 36도안팎을 기록하며 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릉의 오늘 낮최고기온은 38.4도까지 올라 강릉지역의 8월 일최고기온으로는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강원 대부분 지역도 33도에서 36도안팎을 기록하며 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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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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