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시민분향소, 도시재생허브센터서 운영
입력 2023.08.03 (21:40)
수정 2023.08.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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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 분향소가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로비에서 내일부터 운영됩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등이 관리하는 시민 분향소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조문할 수 있습니다.
어제 운영이 종료된 충북도청 합동분향소에는 14일간 조문객 1,857명이 찾았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등이 관리하는 시민 분향소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조문할 수 있습니다.
어제 운영이 종료된 충북도청 합동분향소에는 14일간 조문객 1,857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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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참사 시민분향소, 도시재생허브센터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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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1:40:30
- 수정2023-08-03 21:45:47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 분향소가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로비에서 내일부터 운영됩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등이 관리하는 시민 분향소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조문할 수 있습니다.
어제 운영이 종료된 충북도청 합동분향소에는 14일간 조문객 1,857명이 찾았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단체 등이 관리하는 시민 분향소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조문할 수 있습니다.
어제 운영이 종료된 충북도청 합동분향소에는 14일간 조문객 1,857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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