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해 복구 성금 8,600만 원 기탁
입력 2023.08.03 (21:53)
수정 2023.08.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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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성금 8천6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 충북 청주시 등 수해가 난 전국 13개 지역으로 보내 피해 복구에 쓸 예정입니다.
성금은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 충북 청주시 등 수해가 난 전국 13개 지역으로 보내 피해 복구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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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수해 복구 성금 8,6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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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1:53:39
- 수정2023-08-03 21:57:07
국민연금공단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성금 8천6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 충북 청주시 등 수해가 난 전국 13개 지역으로 보내 피해 복구에 쓸 예정입니다.
성금은 익산시와 김제 죽산면, 충북 청주시 등 수해가 난 전국 13개 지역으로 보내 피해 복구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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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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