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술 취해 잠든 경찰 직위해제
입력 2023.08.03 (22:04)
수정 2023.08.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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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채 차 안에서 잠들었다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대전시 성남동에서 술에 취한 채 차 안에 잠들어 있는 것을 시민 신고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이튿날 A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대전시 성남동에서 술에 취한 채 차 안에 잠들어 있는 것을 시민 신고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이튿날 A를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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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에서 술 취해 잠든 경찰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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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2:04:07
- 수정2023-08-03 22:06:22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채 차 안에서 잠들었다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대전시 성남동에서 술에 취한 채 차 안에 잠들어 있는 것을 시민 신고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이튿날 A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대전시 성남동에서 술에 취한 채 차 안에 잠들어 있는 것을 시민 신고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이튿날 A를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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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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