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난의료 협의체 회의 개최
입력 2023.08.03 (22:06)
수정 2023.08.03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재난 발생 시 현장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재난의료 협의체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대병원 등 재난거점병원 3곳과 응급의료지원센터, 경찰, 소방, 보건소 등이 참여해 재난 공동 대응 전략과 합동 훈련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대전시는 재난에 대비해 보건소 5곳에 신속대응반 10개 팀과 재난거점병원에 6개 재난의료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대병원 등 재난거점병원 3곳과 응급의료지원센터, 경찰, 소방, 보건소 등이 참여해 재난 공동 대응 전략과 합동 훈련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대전시는 재난에 대비해 보건소 5곳에 신속대응반 10개 팀과 재난거점병원에 6개 재난의료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재난의료 협의체 회의 개최
-
- 입력 2023-08-03 22:06:27
- 수정2023-08-03 22:09:26
대전시가 재난 발생 시 현장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재난의료 협의체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대병원 등 재난거점병원 3곳과 응급의료지원센터, 경찰, 소방, 보건소 등이 참여해 재난 공동 대응 전략과 합동 훈련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대전시는 재난에 대비해 보건소 5곳에 신속대응반 10개 팀과 재난거점병원에 6개 재난의료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대병원 등 재난거점병원 3곳과 응급의료지원센터, 경찰, 소방, 보건소 등이 참여해 재난 공동 대응 전략과 합동 훈련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대전시는 재난에 대비해 보건소 5곳에 신속대응반 10개 팀과 재난거점병원에 6개 재난의료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