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국토교통부 합동 무량판 공동주택 점검 추진
입력 2023.08.03 (22:13)
수정 2023.08.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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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LH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시군과 함께 이달(8월) 중에 강원도 내 무량판 구조 공동 주택에 대한 합동 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설계상 또는 시공상 철근 누락 여부로, 정밀 안전 진단 등을 통해 보강 대책까지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원도가 파악한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 공동주택은 춘천 3곳 등 민간 아파트 7곳입니다.
점검 대상은 설계상 또는 시공상 철근 누락 여부로, 정밀 안전 진단 등을 통해 보강 대책까지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원도가 파악한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 공동주택은 춘천 3곳 등 민간 아파트 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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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국토교통부 합동 무량판 공동주택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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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2:13:04
- 수정2023-08-03 22:14:38
강원도가 LH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시군과 함께 이달(8월) 중에 강원도 내 무량판 구조 공동 주택에 대한 합동 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설계상 또는 시공상 철근 누락 여부로, 정밀 안전 진단 등을 통해 보강 대책까지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원도가 파악한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 공동주택은 춘천 3곳 등 민간 아파트 7곳입니다.
점검 대상은 설계상 또는 시공상 철근 누락 여부로, 정밀 안전 진단 등을 통해 보강 대책까지 수립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원도가 파악한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 공동주택은 춘천 3곳 등 민간 아파트 7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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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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