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개막…6일까지 열려
입력 2023.08.03 (22:15)
수정 2023.08.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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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오늘(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과 물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20만 개 물풍선 대전과 황금 다슬기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군사지역의 특성을 살려 견인 발칸 포와 소형전술 차량 등 군 장비 전시와 체험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과 물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20만 개 물풍선 대전과 황금 다슬기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군사지역의 특성을 살려 견인 발칸 포와 소형전술 차량 등 군 장비 전시와 체험공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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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개막…6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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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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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오늘(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과 물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20만 개 물풍선 대전과 황금 다슬기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군사지역의 특성을 살려 견인 발칸 포와 소형전술 차량 등 군 장비 전시와 체험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과 물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20만 개 물풍선 대전과 황금 다슬기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군사지역의 특성을 살려 견인 발칸 포와 소형전술 차량 등 군 장비 전시와 체험공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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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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