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직원 20대 비중 13.4%에 불과
입력 2023.08.03 (22:55)
수정 2023.08.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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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직원 가운데 20대 연령층은 10명 당 1명을 겨우 넘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차 전체 직원 6만 8,880여 명 가운데 20대는 9,263명으로 전체의 13.4%에 그쳤습니다.
반면 50세 이상 직원은 전체의 43.7%인 3만 10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기아도 전체 직원 3만 5,847명 가운데 20대 연령층 비중이 6%에 불과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차 전체 직원 6만 8,880여 명 가운데 20대는 9,263명으로 전체의 13.4%에 그쳤습니다.
반면 50세 이상 직원은 전체의 43.7%인 3만 10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기아도 전체 직원 3만 5,847명 가운데 20대 연령층 비중이 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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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직원 20대 비중 13.4%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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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2:55:30
- 수정2023-08-03 22:59:15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7/2023/08/03/80_7740362.jpg)
현대차의 직원 가운데 20대 연령층은 10명 당 1명을 겨우 넘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차 전체 직원 6만 8,880여 명 가운데 20대는 9,263명으로 전체의 13.4%에 그쳤습니다.
반면 50세 이상 직원은 전체의 43.7%인 3만 10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기아도 전체 직원 3만 5,847명 가운데 20대 연령층 비중이 6%에 불과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차 전체 직원 6만 8,880여 명 가운데 20대는 9,263명으로 전체의 13.4%에 그쳤습니다.
반면 50세 이상 직원은 전체의 43.7%인 3만 10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기아도 전체 직원 3만 5,847명 가운데 20대 연령층 비중이 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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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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