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온열 질환·농작물 관리 당부
입력 2023.08.03 (23:02)
수정 2023.08.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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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온열질환과 농작물, 가축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작업을 삼가고, 필요할 경우 그늘막을 이용하거나 여럿이 함께 작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폭염시 벼농사는 3~4cm 깊이로 물 흘러대기를 해주고, 시설작물과 가축의 경우 환기팬 가동과 차광막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작업을 삼가고, 필요할 경우 그늘막을 이용하거나 여럿이 함께 작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폭염시 벼농사는 3~4cm 깊이로 물 흘러대기를 해주고, 시설작물과 가축의 경우 환기팬 가동과 차광막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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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온열 질환·농작물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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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3:02:56
- 수정2023-08-03 23:24:44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온열질환과 농작물, 가축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작업을 삼가고, 필요할 경우 그늘막을 이용하거나 여럿이 함께 작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폭염시 벼농사는 3~4cm 깊이로 물 흘러대기를 해주고, 시설작물과 가축의 경우 환기팬 가동과 차광막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작업을 삼가고, 필요할 경우 그늘막을 이용하거나 여럿이 함께 작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폭염시 벼농사는 3~4cm 깊이로 물 흘러대기를 해주고, 시설작물과 가축의 경우 환기팬 가동과 차광막 설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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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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