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중형견 입원비 6만 7천 원…전국 최고
입력 2023.08.03 (23:12)
수정 2023.08.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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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동물병원의 중형견 하루 평균 입원비가 전국에서 가장 비싸고 개 초진료는 세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 동물병원의 중형견 하루 입원비는 전국평균보다 7천 원 가량 비싼 평균 6만 7천 608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또 개 초진 진찰료는 평균 1만 2천 179 원으로 충남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 동물병원의 중형견 하루 입원비는 전국평균보다 7천 원 가량 비싼 평균 6만 7천 608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또 개 초진 진찰료는 평균 1만 2천 179 원으로 충남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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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병원 중형견 입원비 6만 7천 원…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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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3:12:48
- 수정2023-08-03 23:24:45
울산지역 동물병원의 중형견 하루 평균 입원비가 전국에서 가장 비싸고 개 초진료는 세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 동물병원의 중형견 하루 입원비는 전국평균보다 7천 원 가량 비싼 평균 6만 7천 608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또 개 초진 진찰료는 평균 1만 2천 179 원으로 충남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울산지역 동물병원의 중형견 하루 입원비는 전국평균보다 7천 원 가량 비싼 평균 6만 7천 608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또 개 초진 진찰료는 평균 1만 2천 179 원으로 충남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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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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