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오늘부터 사흘간 개최
입력 2023.08.04 (10:00)
수정 2023.08.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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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늘(4일) 강릉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제작된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장편과 단편 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홍보 인쇄물 등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 행사장 내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지속가능형' 축제로 꾸려지며, 장애인 관객을 위한 이른바 '베리어프리' 버전 상영도 이어집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제작된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장편과 단편 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홍보 인쇄물 등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 행사장 내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지속가능형' 축제로 꾸려지며, 장애인 관객을 위한 이른바 '베리어프리' 버전 상영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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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오늘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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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10:00:03
- 수정2023-08-04 11:04:20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늘(4일) 강릉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막해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제작된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장편과 단편 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홍보 인쇄물 등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 행사장 내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지속가능형' 축제로 꾸려지며, 장애인 관객을 위한 이른바 '베리어프리' 버전 상영도 이어집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제작된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장편과 단편 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홍보 인쇄물 등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 행사장 내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지속가능형' 축제로 꾸려지며, 장애인 관객을 위한 이른바 '베리어프리' 버전 상영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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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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