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 새만금 잼버리 우체국 ‘무더위 쉼터’로 운영
입력 2023.08.04 (10:18)
수정 2023.08.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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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새만금 잼버리 영지 안에 설치한 우체국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합니다.
잼버리 우체국 주변에 차광막을 확장하고, 냉풍기와 선풍기, 냉·온수기 등도 늘려 설치해 더위에 지친 스카우트 대원 등 잼버리 관계자들이 쉴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 우편 업무 수요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제 우편물 조기 접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잼버리 우체국 주변에 차광막을 확장하고, 냉풍기와 선풍기, 냉·온수기 등도 늘려 설치해 더위에 지친 스카우트 대원 등 잼버리 관계자들이 쉴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 우편 업무 수요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제 우편물 조기 접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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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우정청, 새만금 잼버리 우체국 ‘무더위 쉼터’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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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10:18:04
- 수정2023-08-04 10:34:47
전북지방우정청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을 막기 위해 새만금 잼버리 영지 안에 설치한 우체국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합니다.
잼버리 우체국 주변에 차광막을 확장하고, 냉풍기와 선풍기, 냉·온수기 등도 늘려 설치해 더위에 지친 스카우트 대원 등 잼버리 관계자들이 쉴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 우편 업무 수요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제 우편물 조기 접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잼버리 우체국 주변에 차광막을 확장하고, 냉풍기와 선풍기, 냉·온수기 등도 늘려 설치해 더위에 지친 스카우트 대원 등 잼버리 관계자들이 쉴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 우편 업무 수요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제 우편물 조기 접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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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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