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지금부터 중앙정부가 잼버리 책임지겠다”
입력 2023.08.04 (19:11)
수정 2023.08.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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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에서 폭염 대책 소홀 등의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금부터는 대회 안전과 운영을 중앙정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전북 군산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말하고, 마지막 한 사람의 참가자가 새만금을 떠날 때까지 안전 관리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58개국에서 찾아온 청소년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정부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전북 군산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말하고, 마지막 한 사람의 참가자가 새만금을 떠날 때까지 안전 관리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58개국에서 찾아온 청소년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정부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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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지금부터 중앙정부가 잼버리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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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19:11:28
- 수정2023-08-04 19:22:17
새만금 잼버리에서 폭염 대책 소홀 등의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금부터는 대회 안전과 운영을 중앙정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전북 군산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말하고, 마지막 한 사람의 참가자가 새만금을 떠날 때까지 안전 관리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58개국에서 찾아온 청소년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정부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전북 군산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말하고, 마지막 한 사람의 참가자가 새만금을 떠날 때까지 안전 관리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58개국에서 찾아온 청소년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정부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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