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공공장소 ‘흉기난동’ 특별 방범 강화

입력 2023.08.04 (19:35) 수정 2023.08.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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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흉기 난동이 잇따르면서, 경남경찰청이 오늘(4일)부터 특별 방범 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은 주요 백화점과 터미널, 기차역 등 공공장소 46곳과 함께 피서지 등 취약지를 선정해 특공대와 기동대를 집중 배치하는 등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려 모방 범죄나 살해 예고 글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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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찰, 공공장소 ‘흉기난동’ 특별 방범 강화
    • 입력 2023-08-04 19:35:00
    • 수정2023-08-04 19:51:27
    뉴스7(창원)
전국에서 흉기 난동이 잇따르면서, 경남경찰청이 오늘(4일)부터 특별 방범 활동에 나섭니다.

경찰은 주요 백화점과 터미널, 기차역 등 공공장소 46곳과 함께 피서지 등 취약지를 선정해 특공대와 기동대를 집중 배치하는 등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려 모방 범죄나 살해 예고 글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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