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주일간 9,500여 명 확진…하루 평균 1,369명
입력 2023.08.04 (21:51)
수정 2023.08.0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9,500여 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확진자는 1,369명을 기록했습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7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3,300여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1.13입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7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3,300여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1.13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일주일간 9,500여 명 확진…하루 평균 1,369명
-
- 입력 2023-08-04 21:51:00
- 수정2023-08-04 21:57:09
충북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9,500여 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확진자는 1,369명을 기록했습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7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3,300여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1.13입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7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3,300여 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1.13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