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폭염 대응 강화…무더위 쉼터 일제 점검
입력 2023.08.06 (21:31)
수정 2023.08.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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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폭염에 대응해 실내 무더위쉼터 1,300여 곳과 그늘막 900여 개를 일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는 재난 도우미 9천여 명을 투입해 안부 전화와 건강 확인을 강화합니다.
한편, 무더위 쉼터와 안전디딤돌 앱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의회 박기영 도의원은 시급히 실태 조사를 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는 재난 도우미 9천여 명을 투입해 안부 전화와 건강 확인을 강화합니다.
한편, 무더위 쉼터와 안전디딤돌 앱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의회 박기영 도의원은 시급히 실태 조사를 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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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폭염 대응 강화…무더위 쉼터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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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6 21:31:54
- 수정2023-08-06 22:00:41

강원도가 폭염에 대응해 실내 무더위쉼터 1,300여 곳과 그늘막 900여 개를 일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는 재난 도우미 9천여 명을 투입해 안부 전화와 건강 확인을 강화합니다.
한편, 무더위 쉼터와 안전디딤돌 앱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의회 박기영 도의원은 시급히 실태 조사를 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는 재난 도우미 9천여 명을 투입해 안부 전화와 건강 확인을 강화합니다.
한편, 무더위 쉼터와 안전디딤돌 앱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의회 박기영 도의원은 시급히 실태 조사를 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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