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 운영
입력 2023.08.07 (08:04)
수정 2023.08.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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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교원단체와 교장·교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권 보호 종합대책 협의회에서, 교권 침해 초기부터 실효성 있고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아동학대법 악용 방지를 위한 무고죄 고발 등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사 상담은 사전 동의나 예약을 전제로 하고 필요할 경우 학교 관리자 등이 동행해 교사 혼자 악성 민원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교원단체와 교장·교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권 보호 종합대책 협의회에서, 교권 침해 초기부터 실효성 있고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아동학대법 악용 방지를 위한 무고죄 고발 등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사 상담은 사전 동의나 예약을 전제로 하고 필요할 경우 학교 관리자 등이 동행해 교사 혼자 악성 민원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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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청,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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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08:04:24
- 수정2023-08-07 13:35:57
광주시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교원단체와 교장·교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권 보호 종합대책 협의회에서, 교권 침해 초기부터 실효성 있고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아동학대법 악용 방지를 위한 무고죄 고발 등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사 상담은 사전 동의나 예약을 전제로 하고 필요할 경우 학교 관리자 등이 동행해 교사 혼자 악성 민원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4일 교원단체와 교장·교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권 보호 종합대책 협의회에서, 교권 침해 초기부터 실효성 있고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아동학대법 악용 방지를 위한 무고죄 고발 등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사 상담은 사전 동의나 예약을 전제로 하고 필요할 경우 학교 관리자 등이 동행해 교사 혼자 악성 민원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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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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