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광주 송하동·풍암동 일부 정전
입력 2023.08.07 (08:30)
수정 2023.08.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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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에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 새벽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새벽 4시 15분쯤 광주 송하동과 풍암동 등 86세대에 전력공급이 끊겨 1시간 30분 만인 5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지역에 풍암동 아파트도 포함돼 천여가구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새벽 4시 15분쯤 광주 송하동과 풍암동 등 86세대에 전력공급이 끊겨 1시간 30분 만인 5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지역에 풍암동 아파트도 포함돼 천여가구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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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속 광주 송하동·풍암동 일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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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08:30:27
- 수정2023-08-07 10:15:31

밤사이 광주에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 새벽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새벽 4시 15분쯤 광주 송하동과 풍암동 등 86세대에 전력공급이 끊겨 1시간 30분 만인 5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지역에 풍암동 아파트도 포함돼 천여가구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새벽 4시 15분쯤 광주 송하동과 풍암동 등 86세대에 전력공급이 끊겨 1시간 30분 만인 5시 40분쯤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지역에 풍암동 아파트도 포함돼 천여가구가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전 측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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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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