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화물 반·출입 현황 실시간 확인…플랫폼 서비스 시작
입력 2023.08.07 (11:52)
수정 2023.08.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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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오늘(7일)부터 울산항의 화물 반·출입 및 항만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만 데이터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플랫폼은 국내 항만 최초로 지도 기반 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입항하는 선박의 위치와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수부는 항만 내 실시간 작업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울산항에도 관련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국내 항만 최초로 지도 기반 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입항하는 선박의 위치와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수부는 항만 내 실시간 작업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울산항에도 관련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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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 화물 반·출입 현황 실시간 확인…플랫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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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11:52:19
- 수정2023-08-07 12:10:28
해양수산부가 오늘(7일)부터 울산항의 화물 반·출입 및 항만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항만 데이터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 플랫폼은 국내 항만 최초로 지도 기반 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입항하는 선박의 위치와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수부는 항만 내 실시간 작업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울산항에도 관련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국내 항만 최초로 지도 기반 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입항하는 선박의 위치와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수부는 항만 내 실시간 작업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울산항에도 관련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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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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