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민원실 가림막 강화유리로 교체…“공무원 보호”
입력 2023.08.07 (11:53)
수정 2023.08.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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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악성 민원인들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실 창구 가림막을 강화유리로 교체합니다.
북구청은 기존 아크릴 가림막은 물리적 충격에 약하고, 고정되지 않는 등 한계가 있었지만, 강화유리 재질의 고정식 가림막을 설치함에 따라 민원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구청은 기존 아크릴 가림막은 물리적 충격에 약하고, 고정되지 않는 등 한계가 있었지만, 강화유리 재질의 고정식 가림막을 설치함에 따라 민원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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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민원실 가림막 강화유리로 교체…“공무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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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11:53:43
- 수정2023-08-07 12:10:28
울산 북구는 악성 민원인들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실 창구 가림막을 강화유리로 교체합니다.
북구청은 기존 아크릴 가림막은 물리적 충격에 약하고, 고정되지 않는 등 한계가 있었지만, 강화유리 재질의 고정식 가림막을 설치함에 따라 민원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구청은 기존 아크릴 가림막은 물리적 충격에 약하고, 고정되지 않는 등 한계가 있었지만, 강화유리 재질의 고정식 가림막을 설치함에 따라 민원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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