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폭염 취약 노인 대상 ‘일대일 돌봄’ 강화
입력 2023.08.07 (20:15)
수정 2023.08.07 (2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홀몸 노인 등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집중 돌봄을 강화합니다.
생활지원사 3천4백여 명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5만 3천여 명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합니다.
또 공공형 일자리에 참여 중인 4만 6천여 명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장소도 실내로 전환했습니다.
생활지원사 3천4백여 명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5만 3천여 명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합니다.
또 공공형 일자리에 참여 중인 4만 6천여 명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장소도 실내로 전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폭염 취약 노인 대상 ‘일대일 돌봄’ 강화
-
- 입력 2023-08-07 20:15:46
- 수정2023-08-07 20:18:16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홀몸 노인 등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집중 돌봄을 강화합니다.
생활지원사 3천4백여 명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5만 3천여 명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합니다.
또 공공형 일자리에 참여 중인 4만 6천여 명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장소도 실내로 전환했습니다.
생활지원사 3천4백여 명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5만 3천여 명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합니다.
또 공공형 일자리에 참여 중인 4만 6천여 명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장소도 실내로 전환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