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8.08 (19:51) 수정 2023.08.0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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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일부지역에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재난방송주관사인 KBS는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하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뉴스 특보를 진행합니다.

태풍이 지나는 경로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릴텐데요.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빠져나가길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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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8-08 19:51:30
    • 수정2023-08-08 19:53:36
    뉴스7(창원)
벌써부터 일부지역에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재난방송주관사인 KBS는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하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뉴스 특보를 진행합니다.

태풍이 지나는 경로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릴텐데요.

큰 피해를 남기지 않고 빠져나가길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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