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4지구 시공사 수의계약으로 선정
입력 2023.08.08 (20:18)
수정 2023.08.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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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입찰 무산으로 지지부진하던 서문시장 4지구 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찾게 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정비조합은 수의계약 참여 의향서를 낸 3개 건설업체 가운데 한 곳을 이달 말까지 선정해, 내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11월 화재로 점포 670여 곳이 타 이듬해 철거됐지만 올해 들어 4차례나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정비조합은 수의계약 참여 의향서를 낸 3개 건설업체 가운데 한 곳을 이달 말까지 선정해, 내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11월 화재로 점포 670여 곳이 타 이듬해 철거됐지만 올해 들어 4차례나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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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시장 4지구 시공사 수의계약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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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8 20:18:39
- 수정2023-08-08 20:20:23
잇따른 입찰 무산으로 지지부진하던 서문시장 4지구 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찾게 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정비조합은 수의계약 참여 의향서를 낸 3개 건설업체 가운데 한 곳을 이달 말까지 선정해, 내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11월 화재로 점포 670여 곳이 타 이듬해 철거됐지만 올해 들어 4차례나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정비조합은 수의계약 참여 의향서를 낸 3개 건설업체 가운데 한 곳을 이달 말까지 선정해, 내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11월 화재로 점포 670여 곳이 타 이듬해 철거됐지만 올해 들어 4차례나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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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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