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비상 1단계…지하차도·차수벽 점검
입력 2023.08.09 (11:19)
수정 2023.08.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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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구 만 7천8백여 곳에 사전 점검을 마치고, 도로 빗물받이와 수산 양식시설 등 2만 4천여 곳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하차도 60곳 가운데 길이 40m 이상 침수 위험 지하차도 25곳에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도 오늘(9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합포수변공원과 마산 앞바다에 설치된 차수벽을 가동하기로 하고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구 만 7천8백여 곳에 사전 점검을 마치고, 도로 빗물받이와 수산 양식시설 등 2만 4천여 곳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하차도 60곳 가운데 길이 40m 이상 침수 위험 지하차도 25곳에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도 오늘(9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합포수변공원과 마산 앞바다에 설치된 차수벽을 가동하기로 하고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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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비상 1단계…지하차도·차수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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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11:19:59
- 수정2023-08-09 11:36:42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구 만 7천8백여 곳에 사전 점검을 마치고, 도로 빗물받이와 수산 양식시설 등 2만 4천여 곳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하차도 60곳 가운데 길이 40m 이상 침수 위험 지하차도 25곳에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도 오늘(9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합포수변공원과 마산 앞바다에 설치된 차수벽을 가동하기로 하고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구 만 7천8백여 곳에 사전 점검을 마치고, 도로 빗물받이와 수산 양식시설 등 2만 4천여 곳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지하차도 60곳 가운데 길이 40m 이상 침수 위험 지하차도 25곳에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시설 등을 점검했습니다.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도 오늘(9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합포수변공원과 마산 앞바다에 설치된 차수벽을 가동하기로 하고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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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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