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비’ 농업 기관·단체 대응책 마련·예방 노력 당부
입력 2023.08.09 (19:30)
수정 2023.08.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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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전북지역 저수지와 배수장, 주요 농수로 등 천7백90개 수리시설을 점검했습니다.
또 농촌 용수와 수리 시설 개·보수사업 대상 지구 등 백52개 지구를 긴급 점검하고, 안전 조치 활동도 벌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확기를 맞은 과수를 서둘러 따고, 바람을 막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밭작물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농수로 정비와 축사 점검, 농기계 침수 방지 등에도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농촌 용수와 수리 시설 개·보수사업 대상 지구 등 백52개 지구를 긴급 점검하고, 안전 조치 활동도 벌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확기를 맞은 과수를 서둘러 따고, 바람을 막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밭작물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농수로 정비와 축사 점검, 농기계 침수 방지 등에도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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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대비’ 농업 기관·단체 대응책 마련·예방 노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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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19:30:17
- 수정2023-08-09 19:33:12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전북지역 저수지와 배수장, 주요 농수로 등 천7백90개 수리시설을 점검했습니다.
또 농촌 용수와 수리 시설 개·보수사업 대상 지구 등 백52개 지구를 긴급 점검하고, 안전 조치 활동도 벌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확기를 맞은 과수를 서둘러 따고, 바람을 막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밭작물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농수로 정비와 축사 점검, 농기계 침수 방지 등에도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농촌 용수와 수리 시설 개·보수사업 대상 지구 등 백52개 지구를 긴급 점검하고, 안전 조치 활동도 벌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확기를 맞은 과수를 서둘러 따고, 바람을 막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밭작물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농수로 정비와 축사 점검, 농기계 침수 방지 등에도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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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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