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위험 징후 시 선제적 도로 통제
입력 2023.08.09 (19:43)
수정 2023.08.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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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선제적으로 도로 통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위험절개지 50곳과 지하차도 67곳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경북도는 붕괴 등 위험징후가 보이면 경찰 등과 함께 바로 통제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지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위험절개지 50곳과 지하차도 67곳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경북도는 붕괴 등 위험징후가 보이면 경찰 등과 함께 바로 통제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지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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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위험 징후 시 선제적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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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19:43:18
- 수정2023-08-09 19:52:51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선제적으로 도로 통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위험절개지 50곳과 지하차도 67곳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경북도는 붕괴 등 위험징후가 보이면 경찰 등과 함께 바로 통제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지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위험절개지 50곳과 지하차도 67곳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를 지정했습니다.
경북도는 붕괴 등 위험징후가 보이면 경찰 등과 함께 바로 통제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지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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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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