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충북 일부 학교 휴교·원격수업 전환
입력 2023.08.09 (21:56)
수정 2023.08.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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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일부 학교가 내일 휴교하거나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개학한 학교 40곳 가운데 내일 8곳은 휴교하고 15곳은 원격수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도 날씨 상황에 따라 학사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개학한 학교 40곳 가운데 내일 8곳은 휴교하고 15곳은 원격수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도 날씨 상황에 따라 학사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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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북상…충북 일부 학교 휴교·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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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21:56:04
- 수정2023-08-09 22:09:38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일부 학교가 내일 휴교하거나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개학한 학교 40곳 가운데 내일 8곳은 휴교하고 15곳은 원격수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도 날씨 상황에 따라 학사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개학한 학교 40곳 가운데 내일 8곳은 휴교하고 15곳은 원격수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도 날씨 상황에 따라 학사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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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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