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내일 새벽 첫 열차부터 운행 중단
입력 2023.08.09 (22:01)
수정 2023.08.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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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이 태풍 북상에 따라 내일(10일) 새벽 5시 첫 열차부터 운행을 중단합니다.
운행 재개 시점은 태풍 경보가 해제된 뒤 선로와 운행 열차의 안전 점검을 끝낸 뒤로 정했습니다.
경전철 운영사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25m 미만일 때 경전철을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초속 25m~30m 미만일 때는 역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운행 재개 시점은 태풍 경보가 해제된 뒤 선로와 운행 열차의 안전 점검을 끝낸 뒤로 정했습니다.
경전철 운영사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25m 미만일 때 경전철을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초속 25m~30m 미만일 때는 역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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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해경전철, 내일 새벽 첫 열차부터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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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22:01:03
- 수정2023-08-09 22:11:35
부산김해경전철이 태풍 북상에 따라 내일(10일) 새벽 5시 첫 열차부터 운행을 중단합니다.
운행 재개 시점은 태풍 경보가 해제된 뒤 선로와 운행 열차의 안전 점검을 끝낸 뒤로 정했습니다.
경전철 운영사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25m 미만일 때 경전철을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초속 25m~30m 미만일 때는 역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운행 재개 시점은 태풍 경보가 해제된 뒤 선로와 운행 열차의 안전 점검을 끝낸 뒤로 정했습니다.
경전철 운영사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25m 미만일 때 경전철을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초속 25m~30m 미만일 때는 역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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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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