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올해 신북항공대 소음 보상금 1억 6,300만 원 지급

입력 2023.08.09 (22:16) 수정 2023.08.23 (04: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신북항공대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올해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규모는 1억 6,300만 원이며, 대상은 올해 2월 사전 신청을 통해 거주 확인이 된 주민 590명입니다.

군 소음 피해 보상금은 연 1회 지급되며, 지난해에는 589명에게 1억 7천여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올해 신북항공대 소음 보상금 1억 6,300만 원 지급
    • 입력 2023-08-09 22:16:26
    • 수정2023-08-23 04:13:40
    뉴스9(춘천)
춘천시가 신북항공대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올해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규모는 1억 6,300만 원이며, 대상은 올해 2월 사전 신청을 통해 거주 확인이 된 주민 590명입니다.

군 소음 피해 보상금은 연 1회 지급되며, 지난해에는 589명에게 1억 7천여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