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진 갤럭틱, 민간 우주관광비행 성공
입력 2023.08.11 (10:52)
수정 2023.08.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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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의 첫 민간인 우주 관광 비행이 성공했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현지시각 10일, 영국의 전직 카누 선수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80세 존 굿윈 등 민간인 3명이 탑승한, 우주비행선 'VSS유니티'는 모선에서 분리돼 88.5킬로미터 상공까지 날아올라 무중력을 체험하며 우주도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우주 관광비행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현지시각 10일, 영국의 전직 카누 선수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80세 존 굿윈 등 민간인 3명이 탑승한, 우주비행선 'VSS유니티'는 모선에서 분리돼 88.5킬로미터 상공까지 날아올라 무중력을 체험하며 우주도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우주 관광비행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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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버진 갤럭틱, 민간 우주관광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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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8-11 10:58:59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의 첫 민간인 우주 관광 비행이 성공했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현지시각 10일, 영국의 전직 카누 선수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80세 존 굿윈 등 민간인 3명이 탑승한, 우주비행선 'VSS유니티'는 모선에서 분리돼 88.5킬로미터 상공까지 날아올라 무중력을 체험하며 우주도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우주 관광비행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현지시각 10일, 영국의 전직 카누 선수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80세 존 굿윈 등 민간인 3명이 탑승한, 우주비행선 'VSS유니티'는 모선에서 분리돼 88.5킬로미터 상공까지 날아올라 무중력을 체험하며 우주도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우주 관광비행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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