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방문한 잼버리 대원 3,200여 명 귀국길 올라
입력 2023.08.12 (21:28)
수정 2023.08.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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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참석했다가 충북을 찾은 외국 대원들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충청북도는 칠레와 일본, 온두라스, 영국 등 5개국 대원 3천 200여 명이 4박 5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충북대와 청주대 기숙사, 진천 공무원 인재개발원, 단양 구인사 등에 머물며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문화행사를 즐겼습니다.
충청북도는 칠레와 일본, 온두라스, 영국 등 5개국 대원 3천 200여 명이 4박 5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충북대와 청주대 기숙사, 진천 공무원 인재개발원, 단양 구인사 등에 머물며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문화행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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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방문한 잼버리 대원 3,200여 명 귀국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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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2 21:28:39
- 수정2023-08-12 2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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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참석했다가 충북을 찾은 외국 대원들이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충청북도는 칠레와 일본, 온두라스, 영국 등 5개국 대원 3천 200여 명이 4박 5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충북대와 청주대 기숙사, 진천 공무원 인재개발원, 단양 구인사 등에 머물며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문화행사를 즐겼습니다.
충청북도는 칠레와 일본, 온두라스, 영국 등 5개국 대원 3천 200여 명이 4박 5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충북대와 청주대 기숙사, 진천 공무원 인재개발원, 단양 구인사 등에 머물며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문화행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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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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