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분기 이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입력 2023.08.13 (21:58)
수정 2023.08.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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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2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 1,983억, 영업이익 339억, 당기순이익 155억 원을 기록해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던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517% 증가했습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 1,983억, 영업이익 339억, 당기순이익 155억 원을 기록해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던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51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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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1분기 이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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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3 21:58:32
- 수정2023-08-13 22:05:59
에어부산이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2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 1,983억, 영업이익 339억, 당기순이익 155억 원을 기록해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던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517% 증가했습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 1,983억, 영업이익 339억, 당기순이익 155억 원을 기록해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던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51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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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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