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새만금은 보수 치적, 악마화 남는 거 없어”
입력 2023.08.14 (19:18)
수정 2023.08.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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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새만금은 보수의 치적으로 키워나가는 곳인데, 이걸 악마화 해봐야 남는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예산과 관련해 몇 조원 이야기하는 것도 전부 다 보수 대통령들이 시작한 사업들이거나 보수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잼버리 전체 사업비 가운데 조직위 예산은 8백70억 원, 전라북도는 2백60억 원으로 조직위가 최고 책임이고, 예산의 80퍼센트는 현 정부 시기 지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만금 예산과 관련해 몇 조원 이야기하는 것도 전부 다 보수 대통령들이 시작한 사업들이거나 보수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잼버리 전체 사업비 가운데 조직위 예산은 8백70억 원, 전라북도는 2백60억 원으로 조직위가 최고 책임이고, 예산의 80퍼센트는 현 정부 시기 지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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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새만금은 보수 치적, 악마화 남는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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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4 19:18:06
- 수정2023-08-14 19:23:15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새만금은 보수의 치적으로 키워나가는 곳인데, 이걸 악마화 해봐야 남는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 예산과 관련해 몇 조원 이야기하는 것도 전부 다 보수 대통령들이 시작한 사업들이거나 보수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잼버리 전체 사업비 가운데 조직위 예산은 8백70억 원, 전라북도는 2백60억 원으로 조직위가 최고 책임이고, 예산의 80퍼센트는 현 정부 시기 지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만금 예산과 관련해 몇 조원 이야기하는 것도 전부 다 보수 대통령들이 시작한 사업들이거나 보수의 대선 공약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잼버리 전체 사업비 가운데 조직위 예산은 8백70억 원, 전라북도는 2백60억 원으로 조직위가 최고 책임이고, 예산의 80퍼센트는 현 정부 시기 지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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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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