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만 8천여 명 참여

입력 2023.08.14 (20:01) 수정 2023.08.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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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지역에 민간 자원봉사자 만 8천여 명이 나서 수해복구 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자원봉사센터는 지난 한 달 동안 민간 자원봉사자 1만 8천여 명이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공주와 청양, 부여 등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구 폐기물 정리와 축사, 농작물 복구 활동 등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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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만 8천여 명 참여
    • 입력 2023-08-14 20:01:10
    • 수정2023-08-14 20:04:07
    뉴스7(대전)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지역에 민간 자원봉사자 만 8천여 명이 나서 수해복구 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자원봉사센터는 지난 한 달 동안 민간 자원봉사자 1만 8천여 명이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공주와 청양, 부여 등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구 폐기물 정리와 축사, 농작물 복구 활동 등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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