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피해지 가전제품 무상 수리
입력 2023.08.14 (21:57)
수정 2023.08.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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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태풍 '카눈'으로 침수 피해를 본 지역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리해줍니다.
행안부는 오늘(14일)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 등 가전 3사로 합동 수리팀을 꾸리고,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연락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도 3천3백여 건의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늘(14일)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 등 가전 3사로 합동 수리팀을 꾸리고,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연락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도 3천3백여 건의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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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카눈’ 피해지 가전제품 무상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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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4 21:57:38
- 수정2023-08-14 22:02:06
행정안전부가 태풍 '카눈'으로 침수 피해를 본 지역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리해줍니다.
행안부는 오늘(14일)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 등 가전 3사로 합동 수리팀을 꾸리고,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연락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도 3천3백여 건의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늘(14일)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 등 가전 3사로 합동 수리팀을 꾸리고,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연락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도 3천3백여 건의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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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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