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성희롱 논란’ 양태석 의원 윤리위 구성
입력 2023.08.15 (08:05)
수정 2023.08.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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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가 지난달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양태석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11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위 위원 6명을 구성한 뒤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앞서 양 의원은 지난달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모인 주민총회에서 참석한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다 성희롱 발언을 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받았습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11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위 위원 6명을 구성한 뒤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앞서 양 의원은 지난달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모인 주민총회에서 참석한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다 성희롱 발언을 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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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의회, ‘성희롱 논란’ 양태석 의원 윤리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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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5 08:05:33
- 수정2023-08-15 09:42:48
거제시의회가 지난달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양태석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11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위 위원 6명을 구성한 뒤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앞서 양 의원은 지난달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모인 주민총회에서 참석한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다 성희롱 발언을 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받았습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11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윤리특위 위원 6명을 구성한 뒤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앞서 양 의원은 지난달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모인 주민총회에서 참석한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다 성희롱 발언을 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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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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