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충북서 열려
입력 2023.08.15 (19:19)
수정 2023.08.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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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역 발전과 보훈 대상자 복지에 힘쓴 공로로 모두 5명에게 지사 표창이 주어졌으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등으로 조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3·1공원 등을 찾아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송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축식 축하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역 발전과 보훈 대상자 복지에 힘쓴 공로로 모두 5명에게 지사 표창이 주어졌으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등으로 조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3·1공원 등을 찾아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송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축식 축하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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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충북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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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5 19:19:16
- 수정2023-08-15 19:28:02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역 발전과 보훈 대상자 복지에 힘쓴 공로로 모두 5명에게 지사 표창이 주어졌으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등으로 조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3·1공원 등을 찾아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송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축식 축하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역 발전과 보훈 대상자 복지에 힘쓴 공로로 모두 5명에게 지사 표창이 주어졌으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등으로 조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3·1공원 등을 찾아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오송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축식 축하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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